France travel rules: What are the latest restrictions for holidaymakers?
Following strict vaccine passport rules, a blanket ban on Brits and an eventual easing of restrictions, here are the current border rules for France
프랑스 여행 규칙: 휴가객들을 위한 최근의 제한은 무엇인가?
엄격한 백신 여권 규정, 영국인에 대한 전면 금지 및 궁극적인 제한 완화에 따라, 여기 프랑스의 현재 국경 규칙이 있다.
영국의 가까운 이웃이자 사랑받는 단기 여행지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다양한 규칙이 부과되었다. 한때, 오미크론 변종 공황 속에서, 프랑스는 영국 방문객을 전면 금지시켰다.
이제 우리(영국의) 대륙 이웃은 해외 방문객에 대한 규칙을 완화했습니다. 즉, 여러분이 화려한 파리로 도시 휴가를 떠나거나, 태양과 바다를 위해 리비에라로 향하거나, 포도밭에 들어가거나 등등 러분의 프랑스 휴가는 최근 몇 달 전보다 훨씬 더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여기 여러분이 프랑스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습니다.
Q. 프랑스를 방문하려면 예방접종 증명이나 검사가 필요한가요?
A. 아니요. 프랑스는 2022년 8월 1일자로 여행자에 대한 남아있던 코로나 제한을 모두 없앴습니다. 즉, 백신 접종 증명이나 음성 검사 결과를 더 이상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 사례가 급격히 증가할 경우 '비상 핸드브레이크'를 적용하고 이 여행규칙을 부활시킬 수 있는 권리를 유보했다. 따라서, 여행하기 전에 최신 외무부 조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Q. 제가 프랑스로 가는 승객 로케이터 양식을 작성해야 하나요?
A. 아니요 - 8월 1일 자로 코로나 입국 제한의 일환으로 프랑스는 이제 승객 로케이터 양식 요구 사항을 종료했습니다.
Q.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낼 때 마스크를 써야 하나요?
A. 지금은 안 써도 됩니다. 단, 병원과 다른 의료 시설을 제외하고는요.
프랑스 정부는 5월 16일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지만, 외무부는 "일부 도시와 도시에서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으므로, 만약을 위해 일부 마스크 착용을 준비 할 필요가 있다.
7월 초, 프랑스의 일부 사람들은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더 엄격한 마스크 규정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 대변인 올리비아 그레고어는 6월 29일 프랑스 BFMTV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국민들은 규제에 질렸다. 우리는 사람들이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Q. 프랑스에서 행사장에 방문시 예방접종 증명서를 보여줘야 하나요?
A. 아니오. 프랑스는 2022년 3월 14일 자국 내에서 이른바 '백신여권'의 사용을 종료하였다. 이전에는 특정 대규모 행사와 실내 행사장에서 완전한 백신 접종(패스 위생장치)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었다.
Q. 브렉시트가 프랑스를 방문하는 규칙을 바꿨나요?
A. 2022년 프랑스 방문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칙은 코로나보다 브렉시트 관련일 가능성이 높다.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 이후, 솅겐 지역(프랑스 포함) 국가 방문 기간 및 빈도에 관한 새로운 규정과 여권 도장 및 유효성에 관한 규정이 생겼다.
브렉시트 이후 EU 국가를 방문하려면 영국 여권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 입국일 10년 미만 전에 발급("발급일" 확인)
- 떠날 계획인 날 이후 최소 3개월 동안 유효합니다("유효한 날짜" 확인).
- 이제 당신이 얼마나 자주 비자를 받지 않고 프랑스를 방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간 제한이 있다. 외무부는 "무비자로 180일 동안 솅겐 지역 국가들을 여행할 수 있다.
일이나 공부를 하기 위해서, 사업상 또는 다른 이유로 더 오래 머물기 위해서는, 당신은 프랑스 정부의 입국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입국 및 출국 시 여권에 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당신이 그곳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여권 관리소에서 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또한 프랑스를 언제 떠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귀국 항공권 또는 회송 항공권을 제시해야 할 수도 있으며, 체류 기간 동안 자신을 부양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요청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프랑스 방문의 규제는 코로나의 영향보다 브렉시트의 영향이 더 큰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유럽 연합국에서의 입장으로서 그럴 수 있는 행동이지만, 영국인의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많이 생겼을것 같다.
또한 국민들의 입장에서도 영국인이 방문했을 때의 그 감정에 대해서는 좋지만은 않을것이라는 예측도해본다.
그동안 완전 외국인(동양인)으로서 유럽에 방문할 때, 내가 늘 해오던 저 규제들도 영국인 또한 유럽에서는 외국인이 되어 같은 규제를 받게 되는 것인데, 사실 당연한 것이라..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그리 특별한 규제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영국인은 유럽국가를 방문시에 외국을 방문한다 생각하고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방문했을때 해당 유럽 국민들의 눈초리는 좀 있겠구나 싶다..
동양인이 받던 눈초리 ? 그런 무시에 비하면 비할게 아니겠지만 말이다.
이러한 규제에 대해 언급이 될 정도로 유럽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 Union의 의미가 더 단단하고 결속력이 있었던가 보다.
내 입장(외국인으로서)에서 볼 때 영국과 프랑스, 독일, 그리스 등등 모두 다 다른 나라 였기 때문에,
당연히 다 다른 외국이었다. 그런데 유럽이라는 한 Union 내에서 바라보는 각 국은 다른 의미 느낌이었겠구나 싶다.
하긴, 영국에서 대학교 등록금도 European 금액이 마치 내국인 할인 과 같이 외국인과 확연히 다른 적용을 받았던 것을 본 적이 있다.
하나의 큰 국가와도 같이 흐름이 있고 교류 관계가 있었던 만큼,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꽤 파장이 큰것 같다.
새로이 다시 느끼는 정치적? 파급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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